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의 대명사가 되다!
2016-04-11[뉴스에이=최병웅 기자]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복합기능을 지니고 있는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판매사인 「코지갤러리 엘렌실라」가 청계점, 종로점에 이어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3층에 오픈한 사후면세점과 다음달 18일에 개관하는 두산면세점에 입점을 확정했다.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은 세계적인 화장품 원료 기업인 프랑스 ‘세더마’사의 달팽이 점액 원료 80%를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달팽이 점액 내의 뮤코다당체(글라이코스아미노글리칸)라는 핵심성분이 표피의 수분 증발억제와 수분 공급은 물론 생체 세포의 활성화 및 항산화 작용을 하여 피부 세포 재생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임상테스트를 통해 ‘100시간 수분지속, 진피 수분 개선, 진피 치밀도 개선, 손상된 피부 장벽강화, 피부 탄성복원력 개선, 탄력 개선, 안면리프팅 개선, 주름 개선, 피부발기 개선, 피부투명도 개선 및 진정, 피부온도감소’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까지 공인받았다.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은 재구매 고객이 이미 3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높은 사용 만족도를 자랑한다. 현재 국내 TV홈쇼핑 6년 연속 이미용 판매 1위에 이어 ‘2015/201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2014/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2014한국 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 수상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CNN에서도 ‘다른 나라보다 앞선 한국의 선진기술 10가지’라는 주제로 한국의 화장품 연구개발과 혁신성 등을 보도하며 그중에서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을 보도한 바 있다.
지난해 엘렌실라의 첫 번째 로드매장을 열어 관심을 모았던 「코지갤러리 엘렌실라」의 류화정 대표는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해 명성에 버금가는 서비스매장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매월 세 차례이상 인천과 중국연안을 오가는 크루즈선에도 입점하여 직원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은 2011년 일본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 입점을 시작으로 2012년 중국과 홍콩, 말레이시아와 홍콩 등의 아시아 지역 수출을 확대하였으며 2013년에 대만 ‘타이완핸즈’ 입점과 MOMO홈쇼핑 방송을 시작했다. 또한 2014년에는 한국 보건복지부 주관 미국과 베트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참가기업으로 선정되어 세계무대로의 진출에 한 발 다가가고 있다. 현재 엘렌실라의 로고를 단 제품은 달팽이 크림을 비롯해서 마스크팩, 아이크림, 마유크림 등 모두 90여종에 이른다.
(코지갤러리 엘렌실라의 본점은 종로5가 광장시장 인근 청계5가쇼핑센터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02-2263-6233)
최병웅 기자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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